국립해양박물관은 질 뵈프(Gilles Boeuf)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장을 초빙해 「해양생물의 다양성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생물학 박사인 질 뵈프 관장은 꼴레쥬 드 프랑스와 피에르-마리퀴리 대학교에서 환경생리학, 생물다양성과 해양생물 자원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한국과 프랑스의 과학·문화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해양생물의 다양성․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한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해양생태계와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어·한국어 동시통역되는 특별강연은 38억년 전 출현한 다양한 생물과 바다에서 번성한 해양생물에 대한 내용과 해양자원의 유용성과 개발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 방법은 일반인 대상 300명 선착순으로 10월13일부터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www.nmm.go.kr) 및 전화(051-309-1925, 1926)로 접수하면 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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