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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윤기자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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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혁신3.0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15-10-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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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가 국민과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UPA는 국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울산항 3.0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아이디어 수집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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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비수기 맞아 아시아-북미항로 '임시 결항'
2015-10-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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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얼라이언스는 전통적 비수기에 대응해 북미항로에서 임시 결항을 시행한다.
G6는 9월30일 아시아-북미항로에서 ‘동계운항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G6는 비수기를 앞두고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 결항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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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3분기 소석률 반짝 상승
2015-10-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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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참고]
녹색 (84% 이상) : 시장에 큰 불안요소가 없는 한, 선사들이 운임을 유지하거나 인상할 수 있는 상태
회색 (80~83%) : 운임이 지난 분기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
빨강색 (79% 이하) : 전 분기에 비해 운임이 하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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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항만물동량 1억1768만t…전년比 1.6%↑
2015-10-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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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항만물동량이 주요 항만의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8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억1765만t으로 전년 동월 1억1578만t에 비해 1.6% 증가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이 중 수출입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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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척의 마리나 시대를 꿈꾸다"
2015-10-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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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사단법인 한국마리나산업협회가 특수법인 한국마리나협회로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 7월7일 정부는 마리나산업의 가치를 제고하고 미래 신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리나 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마리나항만법)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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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초대형 선박 <MSC 마야>호 명명식
2015-10-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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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9월26일 앤트워프항에서 <MSC 마야>(MSC 마야)호 명명식을 명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MSC 마야>호는 ‘오스카 급’ 선박 중 가장 최근 작품으로, 컨테이너 1만9224개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선박이다. 이 선박은 대우조선해양이 발주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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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33기 동기회, 모교발전기금 전달
2015-09-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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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사대학 33기 동기회가 모교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33기 동기회는 23일 오후 대학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77학번으로 구성된 33기 동기회는 한국해양대 개교 70주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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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냉난방 공급장치 신기술 개발
2015-09-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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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의 금전 부담을 덜어주고 환경도 생각하는 교통신기술이 개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상용 전기를 활용한 항공기 냉난방 공급장치 등 2건을 교통신기술 제29~30호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29호 교통신기술은 외부 전원을 활용해 조화된 공기를 항공기에 공급하는 지상설치용 냉난방 공급장치(PC-AIR) 제작기술이다.
냉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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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추석맞아 불공정거래 집중 점검
2015-09-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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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는 추석명절을 맞아 불공정거래 실태점검에 나섰다.
UPA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울산신항 북측안벽 및 항만배후단지(3공구) 축조공사’ 등 주요 공사현장에 대해 하도급대금 지연 및 감액지급, 임금체불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UPA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하도급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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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항로/ 성수기 효과 실종시킨 '선복과잉'
2015-09-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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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성수기가 돌아왔지만 호주항로는 선복과잉으로 큰 혜택을 입지 못했다.
호주항로를 취항하는 선사들은 9월1일 20피트 컨테이너(TEU)당 3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600달러의 기본운임인상(GRI)를 실행하려 했지만 무산됐다. 한국발 물동량은 5% 정도 소폭 증가했지만, 중국발 물량이 여전히 저조해 소석률(선복 대비 화물...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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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ma Cgm Vela |
05/18 |
06/14 |
CMA CGM Korea |
Msc Orion |
05/19 |
06/15 |
MSC Korea |
Cma Cgm Libra |
05/25 |
06/21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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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ma Cgm Cochin |
05/28 |
06/20 |
CMA CGM Korea |
Westwood Olympia |
06/01 |
06/28 |
Hyopwoon |
Cma Cgm Tuticorin |
06/04 |
06/27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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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UCHI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317 |
05/15 |
05/28 |
Wan hai |
Wan Hai 293 |
05/19 |
06/04 |
Wan hai |
Kmtc Pusan |
05/20 |
06/09 |
Kukbo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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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Jiang Yuan Yuan Bo |
05/21 |
05/23 |
Doowoo |
Josco Xingfu |
05/28 |
05/30 |
D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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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AL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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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317 |
05/15 |
06/29 |
Wan hai |
Wan Hai 288 |
05/16 |
06/29 |
Wan hai |
Msc Noa Ariela |
05/17 |
06/15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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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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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