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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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택배 물량 7천만 상자에 달할 듯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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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택배 선두주자인 대한통운이 지난 2년간 설과 추석 택배 물량 추이를 토대로 “올 추석에 전국적으로 7,000만 상자 이상의 택배 물량이 쏟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5% 이상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대의 물량 기록이다. 국민 1인당 1.4회를 이용하는 셈이다. 대한통운에 따르면 물량 증가의 이유는 상반기 경기 회복과 온-오프라인 유통 물량 증가로 분석됐다. 대한통운 물류연구팀 김용철 연구원은 “온-오프라인 유통 물량의 증가와 소비심리의 회복세를 타고 올 추석 물량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내달 14일~16일 간 업체마다 하루 처리 최고 물량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한통운 자체로는 특수기간 중 1일 최대 150만 상자를 처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통운측은 안전한 선물 배송을 위해 물량이 몰리는 날을 피해 다음달 10일을 전후에 보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추석 4일 전부터 징검다리 휴가로 접어들어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배달을 위해서도 조금 일찍 보내야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기에 들어간다. 회사는 이 기간 본사에 특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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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UPS 배송관리시스템 채택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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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대표이사 박제일)가 26일 FEGL(대표이사 마이클 림)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며 UPS의 TMS(배송관리시스템)솔루션인 RTS(Roadnet Transportation Suite)를 채택해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FEGL은 UPS의 IT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는 UPS LT(Logistics Technologies)의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총판으로 올해 6월부터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UPS의 TMS솔루션은 약 30년간 세계적인 일류기업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솔루션 이다. UPS의 TMS솔루션의 판매는 북미 지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내 점유율이 85%에 달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SCM의 마지막 부문을 글로벌 표준의 KPI를 기준으로 데이터마이닝된 분석데이터를 최고 경영자가 손쉽고 빨리 볼 수 있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기존 타 솔루션에 비해 최소화된 커스터마이징으로 40%이상 구축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다. 코카콜라, P&G, 다농, 네슬레, 소니, 아디다스, KFC 등 전세계 유수의 약 6,000여 개의 기업들이 자사 물류관리 솔루션으로 UPS의 RTS솔루션을 채택해 오고 있다. 이 솔루션은 현재 56개국 16개의 언어버전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전자지도의 한글화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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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페덱스-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 태국팀 우승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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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에서 2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0 페덱스-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 ’에서 태국팀이 우승했다. 페덱스-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 및 기업인 자질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경진대회로, 페덱스가 청소년 경제교육기관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2007년 개최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0 페덱스-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 국제 본선에서는 홍콩,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국을 대표하는 24개 팀 (총46명)이 참가했으며, ‘남아프리카에 부부젤라를 수출하라!’는 주제 아래 반짝이는 사업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우승은 태국의 나리(Naree), 안(An) 팀이 차지했으며, 남아프리카를 방문한 관광객들과 스포츠 팬들을 겨냥,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고 대나무로 만들어 친환경적이기도 한 부부젤라인 부부세이카 (Vuvuseika)를 아이템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2위는 여행자용 부부젤라 키트(kit)를 발표한 말레이시아의 비노(Vino), 소피아(Sofea)팀, 3위는 부부젤라 MP4 플레이어를 발표한 필리핀의 샤메인(Sharmaine), 져메인(Germaine)팀이 차지했다. 한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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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축 컨테이너 자동시스템으로 물류비 절감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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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축 컨테이너 자동시스템을 이용하면 물류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교통연구원 물류기술개발지원센터장인 노홍승박사는 “현 시스템에서 경부축 컨테이너 수송량의 절반을 자동시스템으로 바꿀 경우, 내륙 컨테이너 운임이 연간 3,400억원 절감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스템으로 수요가 전환됨에 따라 장거리 간선 수송용 대형화물차 운행이 저감돼 수송에너지 편익이 발생할 것이며, 화물수송부분의 이산화탄소도 대폭 절감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컨테이너 무인 자동수송 시스템이란 선로 밑에 설치된 전동 선형 모터를 이용해 구동함으로써 기관차와 차량기지가 필요 없는 무인자동시스템을 말한다. 이 시스템은 아코디언식 기계적 원리로만 정차 없이 저속으로 운행시켜 하역구간 내 가감속을 위한 추가적인 전기조작을 배제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선형 모터 구동방식과 비교해 전력소모가 1/10정도다. 노홍승 박사는 “물류비는 국가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서 우리나라 전체 매출액과 대비해 비중이 높다”며 “특히 수송비 비중이 높아 수송비를 선진국 수준이하로 저감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발상이 필요한데 이런 견지에서 이 시스템이 중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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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엠, 택배 부문 목표달성 결의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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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엠이 하반기 실적 달성을 목표로 2010 택배사업본부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전국 지점장·대리점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현대로지엠 택배사업본부 전 직원은 하반기 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졌다. 현대로지엠은 올해 과제로 ▲고객 서비스 제고 ▲물류 네트워크 강화 ▲사업 다각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비스 차별화 등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허심탄회하게 가졌으며, 워크숍 후에는 14.5㎞ 길이의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단체 산행했다. 박재영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생각 속에 성공을 넣으면 성공의 결과가 나온다"며 "삶의 열정으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현대로지엠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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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2010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 개최
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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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석위수)는 임직원 자녀 16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 영어캠프인 ‘2010 볼보 슈퍼 주니어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0 볼보 슈퍼 주니어 캠프’는 볼보 코리아 임직원 자녀들에게 뜻 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화와 문화가 접목된 이 캠프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해를 거듭할수록 임직원 및 자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0 볼보 슈퍼 주니어 캠프’는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평택에 위치한 볼보건설기계 교육센터에서 각각 4박 5일간의 캠프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보다 체계적인 어린이 캠프를 운영하기 위해 영어종합교육 전문기업인 ㈜정상JLS와 함께 진행한다. 캠프의 모든 일정은 영어권 학교의 통합영어교육 커리큘럼 방식을 도입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고 여러 상황에서 응용력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기획됐다. 또 색다른 음식과 식사예절 등과 같은 글로벌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해 그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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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배송 전담키로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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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2010)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배송 파트너로 활동해 오고 있는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업계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모니터링 및 보안 시스템을 통해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26개국 84편의 필름 및 관련 물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배송한다는 계획이다.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돼 국내의 음악과 영화 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며, “우리는 문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계속 영화제를 후원해 나갈 예정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기념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영화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8일까지 네이버 대표 카페 ‘문화충전 200%’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선 총 15명을 추첨해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는 ‘바람 불어 좋은 밤’ 행사에 초청한다. ‘바람 불어 좋은 밤’은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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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항공화물 수송량 14% 증가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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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등 하계 성수기와 전반적인 경기회복에 힘입어 지난 7월 국제선 항공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14.9%, 국내선 항공여객은 9.7%, 항공화물 수송량은 13.8%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7월 항공운송실적을 분석한 결과,국제선 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한 351만명, 국내선의 경우도 제주 여행객의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9.7% 증가한 166만명의 운송실적을 기록하였고, 항공화물은 경기회복에 따른 휴대전화·반도체 등의 지속적인 수송량 증가로 전년대비 13.8% 증가한 30만톤을 수송하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먼저 국제선 여객은 경기회복 및 하계 성수기로 인한 내국인 여행수요 증가로 역대 7월중 최고치였던 ''07년(333만명)보다도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환승객은 직항여객 수요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0.8% 감소한 42만명을 기록하였고, 환승율은 지난 6월 15.0%에서 7월에는 14.4%를 기록하였다. 국내선 여객의 공항별 실적을 보면, 제주노선 여행객 증가와 LCC 운항 확대로 김포(10.1%), 김해(11.9%), 제주(10.6%) 등 국내공항 실적이 전반적으로 증가하였고, 저비용항공사(LCC)의 국내여객 수송량은 57만명으로 나타났으며, 분담율은 ''09.7월 29.8%에서 이달에는 34.5%로 상승하였다. 작년 9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항공화물 수송량은 LCD·휴대폰 등 IT제품의 지속적인 수송량 증가에 힘입어, 7월에는 13.8% 증가한 30만톤을 기록하였다. 국토부는 전반적인 경제회복 및 하계 성수기 특수에 따른 항공수요 증가로 국제여객·화물 운송량이 역대 7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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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익스프레스, 하반기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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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대표이사 정주섭)는 9일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본사에서 신입사원 27명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약 3개월 가량의 채용과정을 거쳐 그룹공채로 선발된 이번 신입사원들은 그 동안 약 4주간의 그룹연수과정을 통해 그룹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주간 진행된 사내입문 교육을 통해 물류산업 및 직무관련 기본 지식을 습득하는데 노력하는 등 예비 물류전문가로서의 직무능력을 배양해 왔다. 정주섭 사장은 이날 강평을 통해 "이번 신입사원 선발이 회사와 신입사원 모두 최선의 선택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회사도 신입사원들이 조기에 회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신입사원 여러분도 패기와 열정을 갖고 물류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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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도, 여기는 영하 25도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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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도 아이스크림 창고는 영하 25도를 밑돌고 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출고하는 CJ GLS 수원저온물류센터에서 한 작업자가 방한복에 귀마개까지 착용하고 온도계를 확인하고 있다.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