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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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화물운송행위 특별 단속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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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화물운송 및 주선업체 등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자가용화물차 유상운송, 다단계 거래, 화물 운송자격 관련 위반행위, 밤샘주차 등 불법 화물운송행위를 특별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부산시와 16개 구ㆍ군 주관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실시된다. 그동안 민원이 제기된 업체를 중심으로 관내 운송업체와 주선업체 10% 이상을 선정하여 조사할 계획이며 물류자회사, 대형운송업체, 중소형 운송업체, 주선업체 등 관련업체들이 골고루 포함되게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단계거래금지 규정 위반행위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상 자가용화물차의 유상운송행위 ▲화물운송종사 자격이 없는 자의 화물운송행위 ▲밤샘주차 금지의무 위반행위 ▲화물운송업ㆍ주선업의 허가기준 적합 여부 ▲기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행위 등에 대해 집중 확인한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전체 단속 내용의 10% 이상을 다단계 거래 금지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위반행위별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허가취소,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과 필요시 형사 고발 등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불법 화물운송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화물운송시장의 질서 확보와 투명화 및 선진화를 이루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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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中 상해서 물류포럼 개최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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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2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 진출 유관 기관 및 물류 기업 등의 현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7차 KMI 상해 CEO 물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중국 최대 물류기업 중 하나인 ‘시노트란스 콜드체인물류’의 총경리가 발표자로 참석해 중국 콜드체인 물류 현황 및 한중 협력 방안에 대해 한층 폭넓은 토론을 진행했다. 발전 초기단계인 중국 콜드체인 물류시장은 경제 성장 및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냉장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글로벌 전문 콜드체인 물류기업의 시장 진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지만 물류 인프라 및 관리 체계는 아직 미흡한 상태다. 중국 정부는 농수산물 물류산업 발전을 지속 강조하고 있고 2015년까지 콜드체인 물류 인프라 건설, 물류표준체계 개선 및 콜드체인 제3자 물류기업 육성 등을 주 임무로 제시하며 중장기 콜드체인 물류 발전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KMI 상해 물류포럼은 2010년 1차 포럼을 시작해 2012년 현재까지 총 6차례 개최했으며 현 정부기관 및 관련 기업들의 중국 물류 전략 및 정부의 중국 물류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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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사업용 화물차 불법 증차·등록 강력 조치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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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전문 불법 브로커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증차ㆍ등록 결과와 조치결과 그리고 불법등록 근절을 위한 종합개선대책을 31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지난 2월부터 국토부에 구성된 ‘사업용 화물차 불법등록 대책마련 태스크포스’에서 2004년 이후 허가된 특수용도형 화물차 1만7473대의 사용용도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전문 불법 브로커들이 관련서류를 위ㆍ변조해 사업용 화물자동차를 불법으로 등록ㆍ증차해 온 사실을 확인했다.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공급과잉에 따른 과당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국토부는 2004년 1월부터 일부 특수용도형 화물차(청소용, 살수용 등)를 제외한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신규공급을 제한했다. 이에 따라, 불법 브로커 등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신규허가가 허용되는 화물자동차를 허가받은 후, 이를 대폐차(노후차 등을 새 차로 교체)하겠다고 하면서 관련서류를 위ㆍ변조해 허가를 해주지 않는 일반화물자동차로 등록해왔다. 국토부는 조사과정에서 불법등록으로 의심되는 차량 3094대를 적발하고 지자체에 세부 확인절차를 거친 후 처분을 지시해 지자체에서는 현재까지 형사고발(8명), 감차처분(112대), 사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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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포장가이드라인 제정 위해 한중일 협력 가속화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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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공업포장협회는 한중일 3국 전문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중량물화물 포장 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송포장가이드라인을 제정하기 위해 한ㆍ중ㆍ일 3국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한국공업포장협회는 지난 26일 일산 킨텍스(KINTEX) 회의실 206호에서 ‘한ㆍ중ㆍ일 3국 전문기술위원회 서울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의 전문위원 5인과 일본의 전문위원 4명 및 옵서버 자격으로 2명, 그리고 중국 측 전문위원 3명이 참석한 전문기술위원회는 한국의 한국공업포장협회(KAIP)와 일본의 전 일본곤포공업조합연합회(JPA), 중국의 중국포장연합회(CPF)가 공동으로 표준 ‘수송포장가이드라인’을 제정키로 합의함에 따라 3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수송포장가이드라인은 포장화물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침서로서 적절한 포장과 안전수송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함에 있다. 3국은 ‘안전 수송에 적합한 포장’과 아울러 ‘포장 기능을 고려한 안전 수송’을 목표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있다. 한국공업포장협회 관계자는 “전 물류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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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가용 화물차 불법행위 일제 단속 실시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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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하반기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행위, 다단계 금지규정 위반행위 등에 대해 11월 한 달 간 각 시ㆍ도지사 주관 하에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된 단속 대상은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행위, 무허가 영업행위, 다단계 거래행위, 화물운송종사자격을 취득하지 않거나 자격증을 불법 대여 하는 등의 종사자격 위반행위, 밤샘주차 행위 등이다. 국토해양부는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단속기간 동안 시ㆍ군ㆍ구별로 불법행위 특별단속반을 편성ㆍ운영토록 했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시ㆍ군ㆍ구청 교통관련과로 신고하도록 관련 단체 등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국토해양부는 6월 상반기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통해 전국적으로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행위 171건, 종사자격 위반행위 719건, 다단계 거래행위 16건, 밤샘주차 등 경미한 위반사항 1만5717건 등을 단속ㆍ적발했고, 허가취소(137건), 사업정지(128건), 형사고발(435건), 과태료 부과(311건), 과징금 부과(5291건), 시정 및 주의(8485건)를 내린 바 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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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현우 대표, 녹색물류학회장 선출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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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CJ대한통운 대표가 국토해양부 산하 사단법인 녹색물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대표는 24일 열린 녹색물류학회 총회에서 제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2년 간이다. 이현우 CJ대한통운 대표는 물류 현장에서 30여년간 활동해온 베테랑으로, 고려대 경영학 석사를 거쳐 지난 2010년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에서 물류학 박사 학위를 받는 등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항만물류협회장과 한국관세물류협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토해양부 국가물류정책위원회 위원과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녹색물류학회는 물류와 환경 분야 관련 연구를 통해 녹색물류의 이론적 체계를 정립하고 친환경 물류의 실현에 기여코자 지난 2009년 설립됐으며 물류와 환경 관련 학계 연구자, 연구소 및 기관 종사자, 기업체 관련업무 종사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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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영업소 수익률 갈수록 떨어져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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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택배영업소들의 올해 영업 수익률이 지난해 대비 5.8%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택배영업소 300개를 대상으로 ‘최근 택배업계 운영 실태 및 애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택배영업소들은 택배 1박스를 5천원에 배송 시 평균 325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5.8%가량 감소한 수치다. 영업소의 전반적인 경영상황을 묻는 질문에도 응답기업의 63.7%가 ‘좋지 않다’고 답했고 ‘보통’이라는 응답과 ‘좋다’는 답변은 각각 33.3%, 3.3%로 조사됐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고유가와 더불어 인터넷 쇼핑몰 등 기업고객 유치를 위한 택배 영업소들의 경쟁적인 단가 인하가 치킨게임으로 치달으면서 수익률이 지난해에 못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택배 단가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너무 낮다’(89.7%)고 답했고, ‘적당하다’ 9.3%, ‘잘 모름’ 은 1.0%로 집계됐다. 한편 영업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단가 인상률은 33.1%로 집계됐다. 택배영업소들은 높은 업무강도로 인한 배송기사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택배 배송기사들은 하루 평균 110개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었으며, 평균 근로시간은 11.9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수기와 같은 일시적인 물량 증가에 따른 배송인력 운용 방법을 묻는 질문에도 ‘기존 배송기사가 처리 한다’(71.7%)는 답변이 가장 많은 반면, ‘임시배송기사 고용’(22.7%), ‘콜밴, 퀵 서비스 등을 이용 한다’(5.6%)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택배 단가 하락 탓에 배송 건당 임금을 받는 배송기사들이 일정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과거보다 많은 물량을 처리해야만 하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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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 속 서비스 R&D 도입 시급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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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에서 타 산업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R&D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어 서비스 R&D에 대한 올바른 적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7일 ‘서비스 R&D와 물류기술’을 주제로 한 미래물류기술포럼 3차 세미나가 한국교통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미래물류기술포럼은 국내 물류기술 선진화를 위해 한국교통연구원ㆍ한국해양수산개발원ㆍ한국철도기술연구원ㆍ부산대학교ㆍ한경대학교이 주축이 되고 산ㆍ학ㆍ연ㆍ관의 다양한 물류기술전문가들과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회의체이다. 미래물류기술포럼은 지난 2010년 3월부터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의 기술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 수립, 기획, 연구ㆍ개발, 세계시장 진출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포럼은 해마다 미래 물류기술 트렌드, 물류기술 산업을 비롯한 물류자동화 등 다채로운 물류기술 관련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한계에 다다른 제조업 중심의 경제성장 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범정부차원의 서비스 R&D 도입 필요성을 제기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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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기업 탄생 위한 ‘만남의 장’ 마련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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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기업을 탄생시키기 위한 새로운 장이 열렸다. 지난 12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국제물류협회 그리고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은행연합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CEO 포럼’창립식을 거행했다. 그간 국내 물류업계에선 글로벌 물류시장의 성장, 국내 물류시장 포화상태 도달 등의 이유로 국내 물류기업의 글로벌 물류시장 진출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돼왔다. 하지만 물류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외진출 정보 및 경험 공유와 애로사항 해결방안 강구 등을 논의할 만남의 장이 부재했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물류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런 사안들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글로벌 물류기업 CEO포럼’이 설립된 것이다. ‘글로벌 물류기업 CEO포럼’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김학소 원장), 한국국제물류협회장(김영남 회장), 한국통합물류협회장(석태수 회장) 3인이 공동의장을 맡게 됐으며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공동으로 사무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통합물류협회, CJ GLS, 현대글로비스, 동부익스프레스 등 물류관련 협회와 기업 11곳이 운영위원을 맡게 된다. 현재 포럼에서는 50개 이상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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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특수 관리 서비스’ 개시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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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는 시간과 온도에 민감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물품에 대해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보증하는 페덱스 특수 관리와 특수 관리 플러스 서비스를 10월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페덱스 특수 관리 서비스의 배송물은 밝은 분홍색 테두리로 추가 포장돼 수화물 하역 작업 시 타 물품보다 우선적으로 처리된다. 특수 관리 서비스는 금융, 항공 우주, 전자, 제조 및 의료 산업 등 중요 자료를 발송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중요 물품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 전문 훈련을 받은 페덱스의 글로벌 서비스 전담팀이 24시간 배송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덱스 특수 관리 플러스 서비스는 주로 의료 산업의 특수 수요를 타겟으로, 드라이아이스 보충제, 젤 팩 재생제 및 냉동 보관과 같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배송품에 제공되는 서비스다. 배송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내용물의 고유 성질을 그대로 보호함과 동시에 생명을 다루는데 쓰일 수 있는 물품의 안전한 배송을 책임진다. 데이비드 커닝햄 페덱스 아태지역 회장은 “페덱스의 특수 관리 서비스는 아시아 태평양 고객들의 특별한 수요에 부응하고자 하는 페덱스의 또 다른 노력”이라며 “사람의 생명과 연결된 물품 등 중요 배송품을 위한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더욱 안전한 배송을 보증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되었던 특수 관리 서비스는 페덱스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10월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되며, 한국뿐 아니라 호주,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및 태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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