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평택·당진항의 올해 4월말 기준 컨테이너 물동량이 17만2423TEU(20피트 컨테이너)를 기록하며 작년동월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다.
4월말 기준 선박 입·출항은 6260척으로 총 3843만7천톤을 처리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화물처리 실적의 경우 9% 감소했으나, 선박 입·출항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품목별 물동량의 경우 자동차 493천대(전년동기 505천대), 철강류 1581만2천톤(17,007천톤), 액체화물 1만1566톤(14,013천톤), 농수산물 168만7천톤(1,827천톤) 등을 처리했다.
선박종류별 입·출항 통계를 살펴보면, 여객선은 433척, 일반화물선 1536척, 자동차선 598척, 컨테이너선 398척 등 다양한 선박이 평택·당진항을 오고 갔으며, 톤급별 입항은 10만톤급 이상 선박이 52척, 5만톤급 이상~10만톤급 미만 선박 274척, 1만톤 이상 5만톤 미만 선박 628척, 1만톤 미만 선박은 2175척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물동량의 지속적인 증대를 위해 평택항 이용 화물의 지속 유치 및 자동차전용부두 추가 건설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평택=조경래 통신원 ray@umsk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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