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24 16:50
해양수산부는 21세기 관광패턴의 다양화, 개성화에 따른 증가추세의 해양관
광객 수요을 예측해 사업규모 및 투자계획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소요시설의
원활한 수급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키 위해 연안 및 국제여객터미널 건
설 중·장기계획을 수립했다.
동 계획에 따르면 1999년말기준 연간 9백만명의 국내여객수가 2020년에는 1
천2백만명으로, 국제여객수는 80만명에서 18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2000년부터 2010년까지 2천4백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 인
천, 제주, 속초, 군산항에 국제여객터미널을 건설하고 현재 건설중에 있는
대천항 여객터미널을 비롯해 여수, 목포, 포항, 제주, 완도, 울릉, 마산,
장승포 9개 항만에 연안여객터미널을 신축 또는 증축하게 된다.
새로이 건립되는 여객터미널은 도서주민과 해상관광객 등 이용객에게 좀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친수공간과 해양관련 전시기능을 연계하여 해양관광
기지 및 지역커뮤니티 시설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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