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총독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 린다 데사우 호주 빅토리아주 총독이 부산항 신항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1994년에 부산시와 자매도시협약을 체결한 빅토리아주는 양 지역 간 교류증진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 부산의 대표적인 산업현장인 신항을 찾아 부산항 운영 현황 및 개발 계획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신항 북측 컨테이너터미널 일원을 시찰했다.
BPA 우예종 사장은 “지난해 前빅토리아주 총독의 방문에 이은 신임 총독의 방문을 통해 빅토리아주와 부산항 간 협력관계가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채윤 기자 cy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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