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쉬핑코리아가 10월31일~11월1일 이틀간 경주로 추계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번 야유회는 서울 본사와 부산지사 직원 29여명이 참석했다. 첫째날에는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안압지를 둘러보고 레크레이션 활동을 진행했으며 둘째날에는 신라유물박물관을 관람했다.
EAS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하늘, 다소 춥긴 했으나 부산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경주는 학생시정 누구나 찾는 수학여행장소이지만, 여행지로 방문은 뜸한 지역임으로 옛 추억을 돌이킬 수 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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