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06 17:21
추석 연휴기간중에도 수출·입화물 및 긴급화물은 정상처리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기간중(9.10~9.13) 항만운영특별대책안을 마련, 수
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만운영특별 대책안은 전국 주요항만중 부산항
을 제외한 대부분의 항만이 추석연휴기간중 항만 근로자들의 휴무로 인해
항만운영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해양부는 추석연휴 기간중 수출입화물 및 긴급 물자수송 등에 대비하기 위
해 항만 근로자들에 대한 교대 휴무제를 실시하는 한편, 입출항 선박의 신
속한 수속 절차 등이 이루어지도록 24시간 업무를 처리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선박 입출항 안전을 위해 예·도선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대기
근무조를 편성, 운영하고 급수, 급유 등 항만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출입 컨테이너화물, 유류 및 국민 생필품과 긴급을 요
하는 화물은 항만근로자들의 교대근무를 통하여 정상적으로 하역·운송할
계획이라고 해양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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