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6 09:23

인천항 컨터미널 협의회, 부산항 통해 해법찾는다

14·15일 부산항 방문해 위험물관리 및 운영방안 모색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가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IPA는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 회원사와 공동으로 지난 14, 15일 이틀 동안 부산항을 방문해 부산항 컨테이너부두 운영사의 애로사항과 운영노하우를 청취했다. 또, 인천항의 컨테이너 운영 부분 비경쟁적요소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밖에 협의회와 IPA는 부산신항만 컨테이너부두 벤치마킹을 통해 항만 위험물관리 강화와 컨테이너화물 총중량 검증제 도입 등 항만운영 환경변화에 대비한 인천항의 운영방안도 모색했다.

IPA 조종화 항만관리팀 팀장은 “송도신항 개장으로 인천항이 한 단계 도약한 만큼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더욱 활성화해 운영 효율을 제고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언한 기자 uh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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