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3 11:29

군산해수청, 안전관리실태 나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봄철을 맞아 여객선 항로 및 유인등대, 어항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군산해수청은 고군산도 항로인 군산-장자도-관리도-방축도-명도-말도 구간을 운항하는 여객선의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할 방침이다.

매표 승선 시 승객 신분확인과 출항 전 선내 승객들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여부, 여객선 구명동의, 소방장비 등을 점검하는 한편 항로상 안전 위해요소 존재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또 선내 청결, 편의시설 관리 및 승무원 친절도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는 점검이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말도등대 현장을 찾아 관리 실태 및 상주 직원들을 격려하고 말도항 어항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도 확인할 계획이다.

홍상표 군산해수청장은 “국민들이 여객선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군산=이환규 통신원 tomyd@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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