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02 16:38
인천항 주변과 인천국제공항에 대규모 국제물류단지가 개발된다.
인천시는 지난달 15일, 총 2천6백억원을 투입해 중구 항동 남항 남쪽바다 9
7만평을 매립하여 2006년까지 항만기능을 갖춘 국제물류단지를 개발키로 했
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를 네덜란드와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고 지난해 10월 네덜란드와
함께 유통단지 개발 타당성 및 사업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으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내년초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5백50억원을 투입하여 중구 신흥동 리대 21만
평에 국제컨테이너 전용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공사에 착수하여 2003년
말 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주변부지 30만평을 관세
자유지역으로 지정받기로 하고 지난 1월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했으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오는 11월 정부에 지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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