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0 18:07
광양「컨」부두 지난해 물동량 전년대비 59% 증가
작년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청에 따르면 2000년 한해동안 광양항에서 취급한
컨테이너물동량은 모두 66만5천6백37TEU로 99년에 비해 59.1%가 늘어난 것
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로칼화물은 57만7천3백71TEU로 47.9%가 증가했고 환적(T/S) 물동량은
8만8천2백66TEU로 214.2%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터미널별 취급실적을 보면 대한통운 터미널은 25만6천2백50TEU로 53.3%가
늘었으며 현대상선터미널은 14만2천5백7TEU로 2.7%가 증가했다. 한진해운터
미널은 13만5천3백24TEU로 46.2%가 증가했고 세방기업터미널은 13만1천5백5
6TEU를 기록했다. (통계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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