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1 17:52
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김정민)는 우수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동
차원에서 오산대학(학장 김연수)의 협조하에 2001학년도 직장인물류대학을
물류업계 최초로 개설한다.
KIFFA가 개설하는 직장인물류대학은 교육의 전문화·사회화·개방화와 평생
교육의 지향에 따라 국가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21세기 미래의 고도산업
사회에 적응할 우수한 산업인력을 양성하고자 고등교육법 제40조의 규정에
의거 무시험전형으로 이 대학에 입학하여 정규과정을 이수한 후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로 복합운송업체 종사자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 대학의 학사관리는 오산대학의 학칙에 따르며, 졸업시 오산대학 학력과
동일하게 인정받을 수 있고 또한 4년제 대학에 편·입학할 수 있게 되는데,
KIFFA는 지원자가 20명 이상일 경우 오산대학과 정식으로 산업체위탁교육
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대학의 지원자격은 ▲5인 이상의 산업체에 근무중인 자로서 ▲고등학교
졸업학력이 있는 자 ▲ 산업체에서 통산 1년 6개월이상 근무경력자면 가능
하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경력확인서
류 등을 갖추어 오는 1월 31일까지 KIFFA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KIFFA가 개설하는 직장인물류대학은 공업경영과로서 교양 및 전공
필수과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과목은 물류·유통·무역 전반에 관련되는 교
과목을 편성할 방침이며, 교육장소는 오산대학 서울교육장(강남구 삼성동 1
51-7)이나 KIFFA 교육장(종로구 적선동 80)에서 실시토록 하여 입학생의 편
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입학생 전원에게 매 학기당 30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또한 성
적장학금을 별도로 지원하는 등 복합운송업체 소속 입학생들에게 많은 도움
을 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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