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8 18:01

부산항, 세계 3위 컨테이너항으로 ‘우뚝’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 부산항이 대만 카오슝항을 제치고 홍콩.싱가포르항에
이어 세계 3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 올라섰다.
1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항에서 취급한 컨테이너 화물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TEU) 기준 754만개로 같은 기간 747만개를 처리하는데 그친 카오슝항을
제치고 세계 3위를 차지했다.
세계 1위 싸움에서는 부산항의 2.4배인 1천780만개를 처리한 홍콩항이 1천704만
개를 취급한 싱가포르항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지난 98년 5위였던 부산항은 99년에 644만개를 처리해 홍콩항(1천600만개)과
싱가포르항(1천550만개), 카오슝항(695만개)에 이어 네덜란드 로테르담항(640만개)을
간발의 차로 앞서며 4위로 올랐었다.
해양부는 부산항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실적은 99년보다 17.1% 증가한 반면 카오
슝항은 7%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부산항의 컨테이너 취급량이 늘어난 것은 수출 및 수입화물이 각각 6%, 9.3%
증가한데 비해 중국 동북부 및 일본 서부지역 등에서의 환적화물이 99년 163만
개에서 239만개로 46.4%나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환적(換積) 화물이란 우리나라가 직접 수출.입하는 화물이 아니라 국내 항만을
거쳐 오가는 제3국간 화물로 우리 항만은 중개역할만 하고 항만내에서 하선-보관-선
적이 이뤄지기 때문에 내륙운송 등 추가 교통수요가 발생하지 않는데다 자동차 한대를
수출해 생기는 이익과 맞먹는 TEU당 200달러 가량의 고부가가치를 낳는다.
또 부산항이 환적항으로 각광받는 것은 중국 동북부와 일본 서부지역에 대형
컨테이너선이 정박하기에 수심이 충분히 깊은 항만이 없어 이들 지역은 수.출입을
위해 부산항을 통해 소형 선박에서 대형 선박으로 또는 대형 선박에서 소형 선박으로
화물을 옮겨 실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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