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0 10:40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해양수산부는 설 연휴기간인 23일과 25일 전국 항
만을 정상 운영, 수출입 화물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24일 설 당일에는 부산.인천.군산.목포항 등 대부분 항만이 쉬지만 마산항 컨테
이너 부두, 광양항 원료부두, 포항 액체화물 부두 등 일부 항만은 가동된다.
해양부는 특히 항만이 휴무하더라도 입.출항 선박의 안전을 위해 대기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급유와 급수 등 항만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항만근무
자들이 교대근무제를 실시, 긴급을 요하는 화물의 수송에도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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