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6 17:43
(부산=연합뉴스)김상현기자 = 항만정책과 부산시정간 조화를 위한 올 상반기 항
만행정협의회가 6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영도구 동삼동 해양종합공원 조성과 크루즈 관광산업
지원, 광안대로 건설 국비지원 등 9개 안건에 대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협의할 예
정이다.
부산해양청도 부두순환도로 조기개통과 생활하수 오폐수 정화 강화, 부산항 급
수시설 신설 등 4개 현안사항에 대해 부산시와 협의를 요청할 방침이다.
항만행정협의회는 지난 95년 12월 부산시와 부산해양청간 행정협의체를 구성해
96년 4월 첫 회의를 개최한 이래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교대로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78건의 안건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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