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7 10:12
(부산=연합뉴스) 이영희기자=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7일 광양항 2단계(동쪽부
두 1선석 제외) 및 3단계 1차 부두의 개발사업비 조달과 전용사용업체 선정을 위한
민자유치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민자유치 대상 컨테이너부두는 95년에 착공해 2003년 완공예정인 2단계부
두의 2만t급 3개 선석과 2만t급 4개 선석, 2007년 완공예정인 3단계 1차부두 5만t급
4개 선석 등 총 11개 선석이다.
민자참여 대상은 국내.외 선사 및 하역업체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
여할 수 있는데 3월15일까지 신청서를 컨공단에 제출해야 한다.
공단은 3월 17일까지 사업제안서 및 신청서를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우선협상
자를 선정한다.
2단계 운영업체로 선정되면 3단계 1차 부두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2단계 운영업체는 공단이 발행하는 컨테이너부두 개발채권을 매입하고 사용료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30년간 부두운영권을 갖는다.
한편 공단은 오는 13일 오후 2시 공고내용에 대한 설명회를 공단 대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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