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23 08:58
현대, 남중국 시아먼 한국/인도네시아 서비스에 추가
현대상선은 현재 운영중인 한국/인도네시아(KIS Service 11) 서비스에 남중국 시아먼을 추가하기로 하고, 오는 3월 4일 출항하는 1996년 건조 용선선박 1,200TEU급 '도리스 울프'호부터 적용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시아먼 추가 기항으로 한국/인도네시아 서비스 기항지는 부산/시아먼/홍콩/싱가폴/자카르타/수라바야/홍콩/부산으로 변경된다.
한국/인도네시아 서비스는 작년 6월 18일부터 현대상선이 1척, 고려해운이 2척의 컨테이너 선박을 각각 투입하여 주 1항차 공동 운항해 온 서비스로, 서비스 시작 당시부터 잠재력이 큰 중국시장 선점을 위해 중국정부의 승인이 나는 대로 중국 남부 1개 항만을 추가 기항할 예정이었다. 이번 남중국 서비스 기항과 함께 현대상선과 고려해운은 그동안 투입해온 선박을 좀더 선복량이 큰 선박으로 교체해 나가는 작업을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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