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10 10:51

P&O Nedlloyd, 중남미 서비스 업그레이드 "확정"

P&O Nedlloyd는 현행 아시아/남미동안 서비스를 오는 4월 8일부터 주 1항차 정요일 서비스로 업그레이드시키고 동 서비스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항구들을 추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작년 10월 말 이미 발표되었던 바와 같이, 동항로에는 2,500TEU급 (Algoa급) 선박 5척, 2,700TEU급 (Olinda급) 선박 5척 등 신조 선박 10척이 새롭게 배선된다.
기항지는 부산 - 키륭 - 홍콩 - 싱가포르 - 포트 엘리자베스 (westbound) - 산토스 - 몬트비데오- 부에노스 아이레스 - 리오 그란데 - 파라나구아 - S.F.do Sul - 산토스 - 리오데자네이로 - 케이프 타운 - 더반 (eastbound) - 싱가포르 - 홍콩 - 요코하마 - 나고야 - 고베 순이다. 남향 서비스는 부산에서 포트 엘리자베스까지 18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산토스까지 26일,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30일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향 서비스는 산토스에서 부산까지 33일, 케이프 타운에서 부산까지 25일, 그리고 더반에서 부산까지 21일 정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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