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6-21 10:00
[ 日 선사 航費상승과 엔高로 상반기동안 苦戰 ]
일본의 유수 외항해운업체들은 94年度의 출발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최근 외신에 의하면 이들 선사들은 엔고와 해운시황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고 벙커가의 상승에도 추격당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4월~6월
의 제1/4분기는 예산을 밑돌 가능성이 크고 가을 이후에나 회복에 기대를
걸 수 있을 것 같다.
유수해운선사 8개사의 95년 3월기의 실적은 정기항로를 운영하는 3개사를
비롯 총 6개사가 환율을 1달러=1백5엔, 2개사가 1백엔을 전제로 예산을 책
정했다. 이에대해 실세인 환율(TTM레이트=은행간 직물중심으로 상장)은 4월
에 103.563엔, 5월에 103.989엔이였다.
특히 정기 3개사 중 항해완료를 기준으로 이를 책정한 NYK과 MOL은 3월 선
적분부터 영향받고 있고 94년 3월기는 정기항로 3개사의 경우 1엔의 엔고로
인해 연간 3억~3억6천만엔이나 감익되었으며 NYK는 17엔의 엔고로 62억엔
이나 이익이 떨어졌다. 95년 3월기는 1달러-1백엔으로 설정했던 신화해운,
제1중앙기선이 예산에 대해 여유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해운각사들이 1백
10~1백15엔이 되지않으면 곤란한 상황에 있다.
한편 뱅커가격에 대해서도 4개사가 80달러대, 3개사가 90달러대 1개사가 1
백달러로 상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세가격은 4월에 99.50달러, 5월 106.60
달러로 5월에는 100달러를 돌파하여 8개사 모두 예산을 상회했다. 한편 해
운시황은 부정기선에 있어서 출발부터 거의 상회했는데 이제와선 떨어지고
있고 탱커선도 예상대로 침체를 계속하고 있다. 컨테이너선은 2~3월에 비해
4월이후는 운임의 침체이상으로 엔고진행에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
94년도의 환율·벙커가격전제
선사명 환율의 영향 94년도 예산시 전제 가격
93년도 1엔의 엔고로 감익액 환율1달러환산 벙커가격1톤당
NYK` 3억6천만엔 105엔 88달러
MOL 3억5천만엔 105엔 85달러
K-LINE 3억~3억5천만엔 105엔 80달러
Navix 1억4천만엔 105엔 95달러
쇼와해운 9000만엔 105엔 100달러
신화해운 6500만엔 100엔 95달러
제일중앙 6000만엔 100엔 85달러
반야해운 3500만엔 105엔 9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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