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29 18:20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인천∼연평도 항로에 초쾌속선이 운항될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7일 ㈜온바다해운이 인천∼연평도 항로를 오가는 초쾌속선 운영을 위해 내항 여객운송사업 면허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온바다측은 "이 항로에 230t급 규모의 초쾌속선을 투입, 매일 1차례 왕복운항 할 계획"이라며 "소요시간은 2시간15분 가량으로 기존 운항시간을 절반 가량 단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해양청은 선착장 및 선박 확보에 문제가 없을 경우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면허신청을 허가할 방침이다.
인천∼연평 항로에는 현재 진도해운이 유일하게 카페리 실버스타호(569t급, 정원 315명)를 투입, 1일 편도 운항을 하고 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