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30 11:34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한.일 양국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해운실무협의회를 열어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와 이에 따른 여객수요 증가 등에 대비, 2척의 쾌속선과 1척의 카페리를 신규 투입하기로 합의했다고 해양수산부가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2척의 쾌속선이 왕복하고 있는 부산-하카다 항로에 한국과 일본이 1척씩 2척의 쾌속선을 추가 투입하고 부산-오사카 항로를 개설, 카페리를 운항하기로 했다.
부산-오사카 항로의 경우 한국에서는 팬스라인닷컴이 올해 상반기중 여객 540명과 차량 118대를 실을 수 있는 1만1천500t급 카페리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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