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4 17:29
중국해운, CMA-CGM 9,180TEU급 선박 주문
China Shipping 그룹과 프랑스 선사 CMA-CGM이 다섯 척의 9,180TEU급 선박을 삼성중공업에 발주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외신에 의하면, 중국해운측은 삼성 중공업과 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으며 차이나 쉬핑측은 세 척의 선박을, CMA-CGM은 두 척의 선박을 각각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해운측은 이러한 대형 컨테이너 선박 주문 결과, 향후 항만 기항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동사 관계자가 지난 주 대만내 가장 큰 컨테이너 항만인 카오슝항 기항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단 결과, 카오슝 항내 3, 4, 5번 선석은 이러한 대형 선박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5척의 선박 중 첫 번째 선박은 2004년경에 인도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선박은 환태평양항로에 배선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계약은 중국해운측이 동 선박들에 대한 재정을 확보한 후 올해 안에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해운 핵심간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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