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26 09:48
중국 진황도시 정부가 주관한 중국진황도시 투자환경설명회가 지난 4월 2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위동해운과 흥아해운이 후원한 이번 투자환경설명회에선 왕건충 당서기의 기념사와 위동해운 이종순사장의 축사, 흥아해운 최문흠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진황도시는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환발해 경제구 중간지대에 위치해 화북과 동북 양대 경제구를 연결하는 결합부로서 주변 배후지역이 광활하고 대규모 물류와 인적교류발전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진황도시는 중국에서 중요한 항구도시로서 에너지원 수출을 위주로 한 벌크와 컨테이너 겸용항구로 다양성과 종합성을 두루 갖춘 현대환된 항구로 연간처리능력이 1.24억톤으로 세계 최대의 에너지원 수출항구라고 언급했다.
진황도시는 한국기업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개혁개방이래 50여개 한국기업이 진황도에 투자해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항로개통에 맞춰 시정부는 이미 진황도 개발구에 2천무의 토지를 한국공업단지부지로 조성했으며 공단부지내의 수도, 전기, 도로, 통신등의 기초시설이 완비되었으며 한국기업이 공단에 입주, 가동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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