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6일 수도권·충남권에 있는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주재했다.
기관별 새해 주요업무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마련된 이번 회의엔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항만공사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8개 공공기관장과 수협중앙회 등 2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김 장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벗어나 동남권을 새로운 해양수도권으로 만들기 위한 국가 전략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해양수도권이 차질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해수부뿐 아니라 관련 공공기관도 집적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K해양강국 건설과 수산·해양산업 혁신 등 국정과제 이행에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관장 중심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올해 주요 업무를 철저히 추진하고 국회 언론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하는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신속히 개선해 달라”고 강조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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