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빅오(Big-O) 해상분수쇼’가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4월18일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는다.
빅오 해상분수쇼는 바다 위에 설치된 원형 구조물 ‘빅오’를 중심으로 물과 빛, 음악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분수쇼다. 관램객들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와 함께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 공연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여름 성수기인 7월22일부터 8월18일까지는 오후 8시와 9시 하루 2차례 운영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관계자는 “빅오 해상분수쇼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경험해 볼 만한 대표 콘텐츠”라며 “더욱 풍성해진 공연과 함께 많은 분들이 여수의 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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