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2 17:45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11일 발생한 미국 테러 사태의 영향으로 터미널작업이 중단됐던 뉴욕 및 뉴저지항의 업무가 12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께 재개될 전망이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뉴욕 및 뉴저지 항만당국으로부터 더이상 추가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오후 10시부터 작업을 재개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터미널 하역 작업이 중단된 미국 서부 롱비치항 역시 12일 낮부터 항만 경비대(USCG)의 검사를 거친 배들은 입항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 마이애미, 오클랜드, 시애틀 등 기타 항만은 정상적으로 입출항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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