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29 10:58

종합 국정감사, 조는 의원 / 노는 해양수산부

28일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장에서는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과 같은 당 박용호 의원의 '한ㆍ중해운회담 합의문 왜곡 의혹' 대한 대정부 질문을 심도있게 진행했다. 사단의 요지는 지난 9.19~20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 한ㆍ중 해운회담에서 인천/중국간 컨테이너 항로 개설이 중국측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회담 합의문에 명시 하였으나 이와 같은 사실은 중국 수운사(교통부)의 한 관계자에 의해, 중국측에서는 인천/중국간 신설 컨테이너항로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다는 인천일보 B 기자의 확인으로, 해양수산부의 회담 합의문 관련 발표 내용에 상당한 왜곡이 되고 있다. 한나라당 박용호 의원은 황해정기선사협의회, 한중화객선사협의회 회장, 선주협회 관계자들이 국가간 회의에 참여해야 하는 가에 대한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인천 경실련 관계자는 옵서버 형식으로 참여한 이들이 한중해운회담에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은 '기존의 화객선사들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작태일 뿐'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의 회담 결과 조작 의혹은 실제로 지난 2월 23일 중국 다롄(大蓮) 시장이 인천을 방문, 인천~인천간 컨테이너항로 개설의 시급성을 역설한 것 등, 그간의 한국과 중국 양국간의 노력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제 해양수산부에서는, 이와 같은 사실이 오해라고 해명했다. 해양수산부 서정호 물류국장은 중국은 7개 항만과 이것을 포함한 시ㆍ도가 있는데 중국 중앙정부에서는 각 지방정부의 이러한 항로개설 욕구에도 불구하고, 화객선항로(인천항 기점)에 컨테이너선 투입을 허용할 경우 화객선의 컨테이너 운송수입 비중이(약 70%) 및 운항원가차이(약 3배) 등을 고려, 화객선 항로의 지속유지가 곤란하므로 컨테이너 투입을 유보하자는 입장이었다고 뒤늦게 정정했다. 이번 종합감사에서 의원들 일부는 자신의 질의, 발표만을 마치고 상당시간 자리를 비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한나라당 정장선 의원은 고개을 젖히고 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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