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28 13:28

[ 韓進海運, 해외 특수지역개척에 박차 ]

韓進海運(사장 趙秀鎬)이 금년도 해외시장 개척의 첨병으로 활동할 특수지
역전문가 4명을 4월1일부로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한진해운은 현재 국내외해운업계에서 차별화된 국제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데 금년에도 바르샤바, 카라치, 파나마시티, 요하네
스버그 등 해외 특수지역에 첨병을 파견키로 한 것. 이에따라 4명의 파견요
원들은 앞으로 1년동안 현지에서 자율적인 계획에 의해 어학연수와 함께 파
견국의 비지니스 관행을 익히고 현지의 해운시장 현황조사 및 진출가능성을
탐색하는 등 해외사장 개척의 첨병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진해운은 이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를 갖춘 인
재를 고르기 위해 사내공모 제도를 통해 특수지역전문가들을 선발하고 있으
며, 현재 아시아지역에 2명, 유럽/중동지역에 2명, 중남미지역에 2명이 지
역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지난 94년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국
제화 도전과정, 특수지역전문가 등 국제화교육 프로그램에 매년 20여명을
파견하고 있는데 금년도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파나막스팀 박명남과장, 파
키스탄 카라치에 부산판매지점 양양선대리, 파나마 파나마시티에 특수영업
팀 박기정대리 ,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보험팀 김봉봉대리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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