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04 13:23
韓進海運(사장 趙秀鎬)이 지난 3월 29일 여의도 사옥 23층 소강당에서 국내
점소장회의를 개초하고 금년도 해운시항 분석과 함게 판매실적 증대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진해운 국내점소장 및 본사 영업담당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회
의에서 한진은 금년 1/4분기중 컨테이너 수송실적에 있어 전년대비 3%증가
한 2만 5백62TEU 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금년도 해운경기가 불
투명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를 타계하기 위한 공격적인 경영전략 및 고
객만족을 통한 판매실적 증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 일환으로 미국에 직항하는 중국-북미직항로(CAX)를 개설하는
한편 오는 4월 7일부로 중국에서 유럽으로 직항하는 중국~유럽직항로(CEX)
를 격주배선에서 주간배선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상반기중 아시아 역내항로
를 추가로 개설하는 등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
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NKSGN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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