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10 14:27
선주협회를 비롯한 10개 해운, 수사 및 보험단체는 오는 4월 19일 부산 서
라벌 호텔 무궁화홀에서 96년도 해난방지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 중앙해난심판원이 주관하고 해운항만청, 해양경찰청, 수산청 및
건설교통부 수로국의 협조하에 10개 해운, 수산 및 보험단체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해난방지세미나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김길수 교수의 “해난
의 현실과 미래에의 대응”, 한국해양대학교 박진수 교수의 “해난사고의
유발요인과 VTS를 통한 예방 효과”그리고 해운산업연구원 조동오 안전환경
연구팀장의 “해상안전기술 수요조사에 관한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
께 학계, 언론계, 해운, 수산 및 보험업계에서 나온 토론자들이 주제발표내
용에 대한 종합토론을 갖는다.
10개 관련단체가 공동개최하는 해난방지세미나는 해난 발생에 대한 해난심
판의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해난의 재발방지를 위한 문제제기와 함
께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86년부터 서울과 부산
을 번갈아 가면서 매년 개최되어 왔다.
해난방지세미나를 공동주최하는 단체를 선주협회를 비롯 대한 손해보험협회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전국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선급
, 한국어선협회, 한국원양어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운조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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