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7 17:06

한국, IMO A그룹 이사국으로 진출

우리나라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주간 회기로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 22차 IMO총회에서 현지시간으로 11월 23일 오후 A그룹 이사국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국제해사기구 이사회는 그 중요도에 따라 A·B·C그룹으로 구분해 총 32개 이사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중 A그룹 이사국은 IMO내에서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있는 해운선진국으로서 미국, 영국, 러시아, 일본, 이태리, 노르웨이, 그리스 및 중국 8개국이 차지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선 03년 IMO개정협약의 발효요건 충족으로 이사국의 수가 8개국 늘어나 40개 이사국이 선출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개국 늘어난 A그룹 이사국에 입후보해 당선됨으로써 IMO A그룹 10개 이사국의 하나로 진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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