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01 09:47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현대상선은 12월 20일 열리는 주총을 전후로 그동안 추진해온 전용부두 및 사옥 매각, 현대중공업과 현대증권 지분처리 등 자구계획추진 경과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전용부두 6곳중 매각할 곳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사옥 매각과 지분 처리도 채권단과 협의 아래 일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상선은 또 인원감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장철순 사장 내정자가 공식취임하는 12월 20일을 전후해 경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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