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1 10:18
범양상선(주) 윤영우(54) 관리인 겸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 전역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서울 주재 자메이카 명예 총영사로 임명되었다.
이로써 윤영우 자메이카 명예 총영사는 자메이카 관련 비자 발급 등 영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 주일 자메이카 대사인 DR.CARR씨와 윤영우씨는 1980년대 후반부터 친교를 쌓아온 사이로, 그동안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여온 점이 인정되어 지난 10월 11일 자메이카 정부의 아그레망을 수용하여 외교통상부로부터 정식으로 임명장이 발급되었다.
현재 한국에는 자메이카 대사관이 상주하지 않는 관계로 주일 자메이카 대사관의 지휘를 받아 비자 발급 등 영사업무는 물론 양국간 교류 협력 증진 등의 외교적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12월 6일 신라호텔 '오키드'룸에서 주일 자메이카 대사주최로 리셉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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