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17:23
대구. 경북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는 내년에 대구.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사업 지원금액을 올해보다 4배 증액키로 했다.
29일 대구.경북중기청에 따르면 내년에 자력 수출능력이 부족한 창업초기 또는 내수 위주의 중소기업 98개를 선정, 6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의 경우 40개 업체에 1억6천만원이 지원됐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상 중소 제조업 및 정보기술 업체로 올해 수출 실적이 200만달러 이하인 기업으로 재무건전성 및 현장실태조사 평가에 의해 선정된다.
선정업체는 해외홍보지 광고, 카다로그 제작, 해외시장 조사 및 바이어 알선,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업체당 800만원 한도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희망업체는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daegu.smba.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다음달 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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