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04 17:52
제주-군산, 제주-녹동 6월 카페리여객선 취항
(제주=연합뉴스) 홍동수기자= 오는 6월 말께 제주-군산, 제주-전남 고흥 녹동항을 오가는 카페리여객선이 취항할 전망이다.
4일 제주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세창해운㈜(대표 최영자)은 최근 제주-군산항로에 3천t급 카페리여객선을 2일 1왕복 운항할 계획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선박을 확보한다는 조건부 면허를 받았다.
또 ㈜남해고속(대표 성기순)도 제주-전남 고흥 녹동항을 1일 1왕복 운항할 계획으로 조건부 면허를 받아 오는 6월의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 카훼리레인보우㈜(대표 박승)도 제주-목포 항로에 오는 9월 3천t급 카페리여객선을 투입할 계획으로 선박 확보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이 예정대로 이들 선박이 투입될 경우 제주와 육지를 연결하는 항로는 기존 6개 항로에서 8개 항로로 늘고 여객선도 12척에서 15척으로 늘어 제주를 오가는 승객과 화물 수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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