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09 17:07
작년 12월이후 급격한 엔화약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원화환율의 변동폭이 확대돼 중소 수출업계의 환위험에 대해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환위험 관리 설명회를 전국적으로 10회 개최하고 환리스크 관리가이드북을 발간, 배포하는 한편 무역아카데비의 외환전문가양성과정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무역협회 상담실의 환리스크 상담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환위험 관리를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수출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의 운용규모도 작년 2.9조원에서 올해 4조원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동시에 환율움직임에 따른 수출영향과 대책을 조기에 파악, 수립하기 위해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수출업계에 대한 체계적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엔화약세와 연관해 일본과 경합되는 산업을 면밀히 점검해 대응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