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17 17:18
(서울=연합뉴스) 최재석기자 = 농림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소는 17일 설을 앞두고
곶감과 고사리 등 제수용 농산물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5일
까지 수입 농산물과 해외여행객 반입 농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검역소는 이 기간에 2인1조로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검사수량도 2배로 확대해 병
해충 부착과 수입금지품 혼입 여부를 중점 검사하기로 했다.
검역소는 여행객 휴대 반입 농산물 검역에서 열대과실류 등 수입금지품이 발견
되면 폐기 또는 반송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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