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18 14:42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 석유수요가 증가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 대량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유가가 하락했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7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에 비해 0.56달러 떨어진 배럴당 17.55달러를 기록했다.
또 북해산 브렌트유는 0.57달러 하락한 19.10달러,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91달러 떨어진 17.93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석유수요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유가하락을 우려한 매도세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유가를 끌어내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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