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3 17:40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인천항 부두 내 지역에 처음으로 컨테이너 화물처리 창고(CFS)가 준공돼 22일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된 이번 CFS는 인천항 남항 국제여객부두 컨테이너 장치장(CY) 내에 1천190㎡ 규모로 건립된 것으로, 인접CY와 연계해 동시 2천94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분), 연간 7만560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항구 밖에서 이뤄지던 컨테이너 화물의 분류.취합 작업이 부두 내에서 가능하게 돼 연간 6억원 가량의 물류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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