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5 17:46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 KOTRA는 25일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오영교 사장 및 일본내 4개 무역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지역 전략회의'를 갖고 투자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무역관장들은 이 회의에서 "도시바 등 560여개 일본기업이 공장 해외이전을 검토하고 있어 이를 투자유치로 연계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며 "오는 2.4분기중 공장 해외이전 희망업체를 상대로 순회 상담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KOTRA는 또 2002 월드컵 축구대회가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킬 것으로 보고 이를 투자유치에 활용하기 위해 월드컵 기간에 일본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국내로 초청할 방침이다.
오 사장은 회의에서 올 1월 도입한 투자유치 전담관을 중심으로 투자유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