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8 17:25
그리스의 선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톤세 감면조치가 지난 주 그리스 의회를 통과했다.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강종희 선임연구위원에 따르면 새로운 톤세 감면조치에 따라 그리스 국적선에 부과되는 톤세의 70%가 감면되고, 선원의 세금이 경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정조치에 따라, 금년부터 사관은 전체소득의 6%, 그리고 부원선원은 3%만 과세된다. 그리스 선주조합 John Lyras 회장 또한 이번조치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첫 단계라고 평가하고 크게 환영했다. 그리스 정부는 이번 조치이외에도 선주의 세금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나갈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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