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08 09:37

EU "경기 바닥 치고 회복중"

(브뤼셀 AFP=연합뉴스) 유로권의 침체한 경기가 지난해 4.4분기에 바닥을 치고 이미 완만한 회복세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7일밝혔다.
집행위는 12개 유로 가입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올해 1.4분기에 0.4%를 기록해 전분기의 0.1%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집행위는 성명에서 "이와 같은 경제 성장 추이는 2001년 4.4분기에 경기가 바닥을 쳤음을 시사하며 동시에 올해 초 경제 활동이 매우 완만하게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는 점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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