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1 10:32
‘쉬핑스케쥴, 이제는 온라인상에서 그냥 클릭으로’
이제 다시 처음이다. 보고서를 쓸 만큼 충분한 자료를 얻지는 못했지만, 일단 마음에 궁금증이 일면 해결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미라 다른 곳도 차례로 들어가 보기로 했다. 일단 해사/물류 통계는 이미 들어가 알고 있는 터라 다른 곳을 찾아 보기로 했다. 전체뉴스와 분야별 뉴스를 먼저 알아보기로 하고 눌렀다. 전체뉴스란 말 그대로 사이트에 들어가 있는 모든 뉴스를 죄다 보여주었다. 분야별 뉴스는 그 전체 뉴스를 몇 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보여줌으로 뉴스 내용을 찾기가 훨씬 쉬워졌다. English News는 자세히 들여다 보니 국내뉴스가 영문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전체뉴스를 보니 뉴스가 하루 사이에 엄청난 양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었다. 대략 하루에 올라오는 뉴스들이 30여 개를 웃돌고 있었다. 와~우, 정말 엄청난 수치로군. 검색된 자료에는 해운, 물류관련 모든 정보들이 총망라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뉴스는 연합뉴스에서 제공하는 뉴스를 포함, 다양한 소스의 뉴스를 접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쉬핑가제트에서 쓴 전문가적인 식견이 돋보이는 진단성 기사 등 제공되는 뉴스가 참 알차다는 생각이 또 한 번 들었다. 영문뉴스는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해운업의 특성상 영어의 사용이 많은 만큼 영어 공부를 위한 자료로 활용해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퍼뜩 스쳐 지나갔다.
이제 다른 곳으로 넘어가 보기로 했다. 화주들을 위한 선박 스케쥴도 있었다. Shipping Schedule은 이제 전세계 온라인화로 Paperless 세상으로 넘어가는 현 시대를 반영하고 있었다. 그냥 시험삼아 클릭했다. 출항하는 지역과 입항하는 지역을 선택하라는 박스가 제일 위에 있었다. Africa, Asia, Australia & New Zealand, Europe, Mediterranean & Red Sea, North America, South America & Caribbean Sea 등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밑으로 진행이라는 한글단추가 보였다. 지역을 먼저 나눔으로 항만 분류를 좀더 간소화하려는 모습같았다. 선적항과 하역항 박스가 보이면서 막대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막대를 움직여 선적항과 하역항을 선택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선적항과 하역항에는 내가 선택한 지역의 항만이름이 들어 있었다. 그 아래로 선사명과 기간이 나와 있었다. 또한 입항하는 배인지, 출항하는 배인지를 구분하기 위한 표시도 그 아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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