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2 09:59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출입자와 차량에 대해 항만출입증을 따로 발급하던 것을 1장의 통합 출입증으로 인천항 출입이 가능하도록 항만출입증 발급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인천항 출입자 대부분이 차량을 이용해 항만을 출입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제도 개선은 출입자가 자신과 소유 차량에 대해 따로 2장의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함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해양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새 항만출입증을 갱신.교부할 방침이며 새로 발급되는 통합 출입증에 출입자의 사진을 붙이고 이름과 차량번호를 전보다 크게 기재하는 한편 휴대가 편리하도록 크기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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