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2 11:10
삼성중공의 작년 한 해 매출 41,105억원 중 경상이익은 1,030억원, 순이익은 550억원으로 드러났다. 재작년 삼성상용차의 대규모 부실로 인해 재작년 2,251억원의 적자에 비하면 2,800억원에 가까운 순이익 상승을 보였다. 자산총계(49,883억운) 중 부채총계는 32,370억원으로, 자본총계는 17,153억원으로 사정이 호전됐다.
지난 9(토)일 오전 9시 YMCA 강남지회에서 열린 삼성중공업 정기총회는 주식소각 근거 신설 등의 정관변경과 ▲이사 김징완, 이창렬, 김영웅 ▲사외이사 서정우, 손수일, 박래훈 등 총 6명이 이사로 선임됐다. ’01년도 한도승인 35억원(’01년 집행 26억원)이 ’02년도도 35억원으로 변동없이 승인됐다. 총회에서 각 의안은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를 선임하였다. 대표이사는 현 대표이사 김징완 사장이 연임되었다.
삼성중공업의 주주들은 주가가 실제보다 적게 평가된 면이 있고 앞으로의 삼성重의 전망이 밝은 만큼 실적호전에 더 신경써달라고 말했다고 삼성重의 관계자는 전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