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9 14:11
이기표교수, IMO 선박조종성기준 실무위 의장 진출
국제적 조선전문가인 서울대 이기표 교수는 금년 3월 19일 해상안전 및 해양환경보호 증진을 위한 유엔산하기구인 국제해사기구 선박조종성(항해자의 의도에 따라 수면상에서 항로유지 또는 변경능력) 기준 개정검토 실무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동 위원회는 지난 93년 제 18차 국제해사기구 총회에서 채택된 선박조정성 기준의 개정을 검토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3월 18일부터 3월 22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에서 열리고 있는 제 45차 선박설계 및 의장전문위원회 회의에서 세계 조서의 양대축인 우리나라와 일본이 제출한 개정안을 중심으로 조종성기준을 겸토할 예정이다. 동 기준은 선주가 신조 선박을 인수할 때에 인수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으며 동 기준에 맞지 않는 선박을 건조한 조선소는 선주의 인수거부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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