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2 10:22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전남 목포항에서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간 직항로가 다음달 개설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21일 낙도 보조항로 여객선인 72t급 신해 3호를 다음달 1일부터 이 항로에 투입, 하루 1회 왕복운항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해 3호의 취항으로 여객선을 2-3번 갈아타며 7시간 걸리던 육지 나들이가 3시간 30여분으로 단축돼 500여 섬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됐다.
또 고운 모래와 낮은 수심 등 천혜의 여건을 갖춘 이 섬의 돈목해수욕장과 80m높이의 모래언덕(砂丘)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층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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