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03 09:47

해양수산부, 지식항해 "돛을 올리다"

해양수산부는 정보화를 통한 해양국토 경영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2000년 12월부터 2001년 4월까지 수립한 정보화전략계획과 지식경영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해양수산 지식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 제공할 수 있는 "해양수산지식경영시스템(OKIS : Ocean Korea-Knowledge Integrated System)"을 구축하여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해양수산지식경영시스템"은 직원 개개인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조직원 전체가 공유 활용할 뿐 만 아니라 각종 정책의 입안, 결정, 시행 등에 있어 의사결정지원, 예측정보제공의 기능을 지원하여 정책수립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가능하게 하고, 해양수산관련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게 된다.
동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현재 사용중인 전자결재시스템(나라21)의 기능을 연계하여 결재문서, 전자메일, 게시판 기능 등을 자동적으로 제공하고, 보도/홍보자료, 정책자료, 업무일정 등을 홈페이지와 연계하여 내부 사용자가 중복 입력 없이 정보제공이 가능하며, 특히 온라인 민원처리시스템은 현재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민원업무처리를 전산화하여 민원처리 진행과정(신청처리중 완료)을 인터넷을 통하여 민원인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중앙정부기관으로는 최초로 구현되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동 시스템의 운영으로 지식 공유문화가 정착되면 개인의 업무수행능력 제고와 체계적인 문서관리를 통한 "종이없는 사무실" 환경 조성 및 투명한 행정업무를 통한 무한한 정보제공으로 3W(언제 어디서 누구나) 서비스가 가능하여 전자해양수산부의 조기 구현의 조기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금년 중에 본부를 중심으로 시스템의 안정화 및 활성화를 추진하고 내년부터 2004년까지 38억원을 투입하여 16개 소속기관, 산하기관에 지식경영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하고, 각 기관에 분산 구축되어 있는 해양수산 정보를 통합 연계하여 명실공히 해양수산관련 통합정보시스템으로 발전시켜 「One-Click, OK」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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